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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각적이고 싶은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브랜드 ‘감각캐시미어’ | 감각캐시미어 김보람 대표 | 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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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보온성이 크며 가볍기 때문에 오버·머플러지 등으로 사용되는 고급 방모직물이다.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이 훌륭한 소재로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유행을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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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주거문화 시스템을 만든다 | ㈜에코파 김세룡 대표 | 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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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류 폐기물은 해양오염방지 국제 협약인 ‘런던 협약 1996 의정서’에 따라 2013년부터 해양투기 배출이 전면 금지됐다. 이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자원화 및 공공처리 시설 건립은 기술력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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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달빛으로 희망을 그리다 | 김성대 작가 (광주여자고등학교 교사) | 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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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던 한 소년은 작가가 되고 싶었다. 자질을 알아본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소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국제미술대회 등에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을 여러 번 했다. 하지만 여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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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화롭게 어우러져 삶을 영위하는 마음을 담다 | 조형미술학 박사 김정화 작가 | 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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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실주의 및 자연주의 회화는 표현양식 및 형식의 제한으로 회화적인 상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결국 한국 구상회화 역시 자연주의 및 사실주의 또는 인상주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요인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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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기는 보나뻬띠의 수제 당근 케이크 | 제주수제당근케이크전문점 보나뻬띠 예유미 대표 | 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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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보나뻬띠는 100% 수제케이크와 파이만을 고집하는 케이크전문점이다. 제주 수제 당근 케이크 맛집이기도 한 이곳은 그저 예쁘기만 하고 실속 없는 케이크는 지양하고 있다. 보나뻬띠 예유미 대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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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과 귀, 입이 즐거운 새우코스요리의 메카 | 계림새우나라 남재현 대표 | 20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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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달궈지고 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한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휴가를 떠난다. 한국에는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경남 고성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버킷리스트가 될 만하다. 고성은 여름휴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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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고 재미있는 젤라또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든다 | 코리아아로이디 노승희 대표 | 2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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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디저트 문화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 디저트는 그야말로 삶의 도처에 자리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친구를 만날 때, 혼자 있을 때, 출출할 때를 가리지 않고 현대인들은 디저트를 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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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의 고객만족 공간 | ㈜오케이렌터카·오케이모터스 전구슬·전미선 대표 | 2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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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공유경제 시대다. 공유경제는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주고 차용해 쓰는 개념으로 인식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2008년 미국 하버드대 법대 로런스 레식 교수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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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소비자의 든든한 파트너 보험의 교환 및 환불을 책임진다 | SNC코퍼레이션 전성현 대표 | 2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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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요? 보험회사도 보험설계사도 아닙니다. 바로 보험 계약자인 소비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의뢰인들은 계약 해약 후 보험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SNC코퍼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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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비용 고품질의 서비스로 새로운 장례문화를 선도한다 | 한국의전협동조합 류재승 대표 | 20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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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인생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죽음’이라 했다. 유족에게 장례식은 예를 다하고 효를 다하는 의식으로 내 삶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과의 이별식이다. 이처럼 죽음이란 건 누구도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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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화장품으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선도한다 | 다우그룹 박천해 CEO | 2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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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건강하게 늙어가는 웰에이징(well-aging)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시장의 성장세가 그야말로 가파르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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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프로에 가까운 환경에서 유소년 이스포츠 선수를 육성한다 | 한국이스포츠아카데미 오지환 대표 | 2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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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이스포츠(e-sports) 시장 규모는 약 7,000억 원을 돌파했다.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연평균 30%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국제경기대회 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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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만들어서 더 편안한 아기띠 ‘에그레이’ | 케이씨엘 한국아기띠연구소 에그레이 유동혁 대표 | 2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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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1명도 채 되지 않았다. 이는 역대 최저치다. 하지만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오히려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3조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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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시간을 가치 있게 기억한다 | 디자인바이제이(Design by J) 김정은 대표 | 20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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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험한 시대와 시간은 이전의 다른 사람이 겪은 시간과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 멤버들은 이전의 경험에 답습하지 않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새롭게 기획하고 변화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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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묵 퍼포먼스의 대가 ‘율산 리홍재’  서예 인생 60년을 돌아보다 | 율산 리홍재 | 20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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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글씨를 쓴다. 이는 우리의 오랜 관념이다. 즉, 붓은 글씨를 쓰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율산 리홍재 선생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율산 리홍재 선생은 붓으로 글씨를 쓰는 게 아니라, 붓으로 글씨를 치는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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