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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기능 향상 및 미적 아름다움 동시에 충족하는 ‘뉴본정형외과’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원장 | 2026년 0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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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인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이 지난달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15회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했는데, 뉴본정형외과(원장 임창무)가 작년 사지연장술 대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에 이어 올해 휜다리교정 부문 대상을 수상,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마음의 자신감을 회복하며, 제2의 인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한 치료를 잇고 있는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원장을 인터뷰했다. 


Q. 뉴본정형외과는 어떤 병원인가요?

A. 뉴본정형외과는 2008년 개원 이래 하지부동 및 사지연장, 퇴행성관절염, 근위경골절골술(휜다리 수술) 등 정형외과적 치료를 통해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본정형외과는 단순한 외과적 치료가 아닌 흉터 최소화와 미적 완성도까지 고려한 수술을 지향하며, 이를 위해 눈에 띄지 않는 집도 방법과 후처치 그리고 핀 최소화 및 흉터 제거 기법을 지속해서 연구‧적용하며 환자의 다리 기능 향상과 미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Q. 원장님의 그간 성과를 말씀해주세요.

A. 의사 생활중 가장 큰 업적은 아무래도 미세천공술을 관잘염 환자에게 적용했었던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거의 대부분의 정형외과에서 다루고 있는 관절염 미세천공술의 연구성과가 꽤 성공적이었어요. 한번 망가진 연골은 재생될수 없다는 이론이 깨지는 순간이었죠. 그 내용으로 90년대 대한정형외과 학회지에 논문으로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2008년 개원 이후 사지연장술 5,000례, 휜다리수술 9,500례 정도 집도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임상사례를 연구하며 더욱 세심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환자분들이 수술을 하면서 가장 고민인 부분이 흉터인데요. 수입되는 플레이트(핀)은너무 커서 흉터가 클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직접 플레이트를 개발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도 어쩌면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것은 봉합방법을 정형외과에서 쓰는 방식대로 하면 흉터가 많아요. 그래서 성형외과의 봉합방법을 배우러 다녔었어요. 처음에는 일종의 텃세로 진입하기가 어려웠는데 간절히 원하면 통한다고 한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나중에는 이해해주고 동료로 받아주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2012년에는 성형외과 의사들을 교육하는 조교수 타이틀까지 얻었죠. 그때의 경험으로 현재 미세침습 방식의 수술을 통해 흉터를 최소화해서 수술하고 있습니다. 


Q. 사지연장술 & 휜다리 수술을 집도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오랫동안 자리 잡은 사회적 편견, 작은 키는 극복할 수 없는 운명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키가 크다고 우월하고 작다고 열등하다는 기준은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그 편견을 깰 수 있다고 믿고, 오늘도 사지연장술을 집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사용 가능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일이 너무 안타까워 절골술을 통해 환자의 관절을 지키는 진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Q. 사지연장술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저는 5,000례 이상의 사지연장술 집도 사례를 바탕으로 각각의 케이스마다 상이한 증상을 경험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대응을 펼칩니다. 또 오랜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삽입되는 핀의 굵기를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수술법을 개량하여 저만의 노하우를 완성했으며, 내고정 및 외고정 수술 방식을 모두 집도한 수많은 경험을 통해 현존하는 모든 수술 방법을 경험하여 어떠한 상황이라도 정확하게 분석 및 조치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지연장술에 사용되는 대표적 내고정 장치인 프리사이스와 스트라이드는 모두 한계와 문제가 드러난 만큼 국내외에서 여전히 많은 연구결과로 그 효과가 입증된 외고정 수술이 안전성과 검증적 측면에서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프리사이스는 현재 국내 수입이 중지되었고, 스트라이드는 한계와 문제가 드러난만큼 국내에서는 사용할수가 없죠. 즉, 현재는 외고정 속성수술이 안전성과 검증적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지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키를 늘리고 싶은 환자들에게 양측 동시 연장(종아리+허벅지)을 제안하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한쪽을 수술하고 재활을 진행한 뒤 재연장을 하는 것이 환자를 위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Q. 휜다리는 왜 발생하는 건가요?

A. 휜다리는 좌식 생활을 주로 하는 동양인에게 많이 나타나며 특히 한국인에게 그 증상이 흔합니다. 임상 기준으로는 다리를 똑바로 모으고 양쪽 발목을 붙였을 때 무릎 사이가 7cm 이상 벌어진 경우 휜다리라고 지칭하지만, 그 이하의 경우에도 미적 부분에서 예뻐 보이지 않아 옷을 입을 때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휜다리는 휘어진 상태로 유지되면 다행이나 대개 그렇지 못합니다.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휘어진 정도가 점점 증가하며 뼈가 약해지는 50대 이상이 되면 급격하게 휨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미적 요소와 건강 관리 차원의 휜다리 수술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1만 례에 육박 중인 휜다리 수술 임상 사례를 토대로 저는 환자가 입원하는 기간을 단축하고 가장 빠른 재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흉터 제거술과 핀 최소화 기법을 개발하여 환자분들의 높은 만족도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Q.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뉴본정형외과는 환자가 수술결과 및 치료내용을 네이버 커뮤니티 등에 가감 없이 올리고, 제가 답글로 환자에게 답을 하는 방식으로 소통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느 병원도 이런 식의 운영을 하지는 않습니다. 우호적 환자들만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컴플레인에 관련한 글이 올라오게 되면 난처한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2005년 다음 카페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환자와 가감 없는 소통을 잇고 있습니다. 글로 어려운 경우에는 환자와 전화통화를 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편에서 이해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진료를 펼치고 싶은 마음에서입니다. 그 일환에서 저는 업무용 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환자와 공유하며, 수술 후 상태에 대한 대처는 보통 상담실장 혹은 책임자를 두고 진행하기 마련인데, 저는 틈날 때마다 환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현재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영상통화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절대 환자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다’를 철칙으로 환자와의 라포 형성을 통해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A. 사지연장술은 큰 수술입니다. 이에 수술 결정을 빨리 내리시기보다는 키에 대한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는지, 수술 외에는 도저히 다른 방법이 없는지 등을 충분히 고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간혹 충동적으로 수술을 선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수술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이를 통해 자신이 얻는 게 과연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하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휜다리수술은 다리가 휘어진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무릎의 연골이 닳아 관절염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휜다리수술은 단순히 미용적 수술로 치부하기보다는 관절을 오래 쓸 수 있고, 관절염을 예방하는 수술로 인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퍼블릭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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