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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전 배구단 광주 유치에 앞장서다 | 광주광역시 배구협회 전갑수 회장 | 2019.3 |
프로배구 V리그 2018-2019시즌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이 무렵이 되면 과연 어느 팀이 우승을 거머쥘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하지만 올해는 이에 버금가는 또 다른 이슈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력 빅스톰 프로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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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의 트렌드 리더 또 한 번의 혁신 ‘워시존 개러지’ | ㈜워시존 김천웅 대표 | 2019.3 |
셀프세차는 현시대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동호회 활동 인구만 해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셀프세차가 이렇듯 국내에서 각광받는 이유는 두 가지로 이해할 수 있다. 하나는 셀프세차를 ‘세차’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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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 있는 연기로 100년 역사를 깨우다 | 배우 강소라 | 2019.3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올해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지난 2월 27일 개봉한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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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노하우로 여성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다 | 디블리스뷰티 윤현주 원장 | 2019.3 |
여성의 아름다움은 곧 자신감이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이에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외모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여성의 외모는 아름다움으로 직결되고, 이는 곧 자신감으로 발현되기 때문이다.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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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알프스 자연 속 휴양을 즐긴다 | 서대산약용자연휴양림 김영식 대표 | 2019.3 |
봄은 생명을 깨운다. 봄이 돌아옴에 따라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만 머물던 많은 이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포근하고 온화한 날씨가 야외활동을 하라고 자꾸만 부추기고 있는데, 올 봄에는 서대산으로 향해보는 건 어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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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愛國)하는 서예가 예술에 민족혼(魂)을 담다 | 서예가 예당(禮堂) 지영호 작가 | 2019.3 |
일본 교토에는 조선인의 한이 서린 무덤이 있다. 이름하야 ‘이총(耳塚)’, 즉 귀 무덤이다. 이름은 귀 무덤이지만 실제로는 코 무덤이기도 한 이총의 높이는 9m에 이른다.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인의 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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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대한민국을 이끄는 신뢰받는 국무총리 | 이낙연 국무총리 | 2019.2 |
이제 구체적 성과를 내야한다. 문재인 정부 2기가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새로 임명했다. 이들은 국회의원 출신인 만큼 여당뿐만 아니라 야당과도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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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교육인 ‘배움의 행복’을 전하다 | ARA어학원 정아라 원장 | 2019.2 |
우리나라에서 영어가 중요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을까. 영어는 과거에도 중요했고, 지금도 그러하고, 미래에도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세계의 공용어나 다름없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 애쓰지만 쏟는 노력에 비해 유창하게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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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이미지에 성숙함을 더하다 | 가수 청하 | 2019.2 |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청하의 변신도 무죄다. 가수 청하가 짙은 보랏빛이 연상되는 매혹적인 신곡 ‘벌써 12시’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청하는 그동안 핑크가 상징되는 밝은 색채의 노래를 주로 선보여 왔다. 솔로 데뷔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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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의 긍지를 가지고 최고의 기술력을 구현하는 기업 | 금성하이텍 박흥석 대표 | 2019.2 |
장기 경기 침체로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황이 엄습했다. 혹자는 오늘날을 ‘제2의 IMF’라고 일컫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금성하이텍(대표 박흥석)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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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섬김으로 희망의 무지개를 만들다 | 무지개봉사단 윤택상 총괄단장 | 2019.2 |
“섬김, 봉사,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가 양심 안에서 실천해야할 하늘의 지상명령입니다. 이는 험하고 차가운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소망의 불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곱 가지 빛깔이 모이면 무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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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무한리필을 만나다 맛있는 고퀄리티 양꼬치 ‘미친양꼬치’ | 미친양꼬치 이민기 대표 | 2019.2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바야흐로 양고기의 시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양꼬치’의 시대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양꼬치는 우리에게 전혀 익숙하지 않았다.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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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깔로 채워가는 배우 인생 | 배우 조보아 | 2019.1 |
지난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배우는 과연 누구일까. 매년 라이징 스타가 탄생하기 마련이지만 2018년은 의심의 여지없이 조보아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배우 조보아는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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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더 건강해지는 좋은 치료를 추구한다 | 리봄한방병원 김형민 원장 | 2019.1 |
척추관절질환은 더 이상 중장년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에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오랜 사무업무 등으로 인해 20~30대에 해당하는 젊은 층에서도 척추관절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이렇듯 현대인들은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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