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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감정‧현실을 함께 보는 새로운 방식의 세무를 선도한다

세무회계 낭만 남기환 대표세무사 | 2025년 12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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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무’라고 하면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기자 역시 세무회계 낭만(대표세무사 남기환)을 알기 전까지는 이러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세무회계 낭만 남기환 대표세무사를 만나게 된 후 세무는 기자에게도 더 이상 딱딱하고 차가운 게 아닌 제법 낭만적인 용어로 거듭났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 사람을 이해하는 태도, 원칙을 지키는 용기를 낭만이라고 정의하는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이를 바탕으로 숫자 중심의 세무가 아닌 사람‧감정‧현실을 함께 보는 새로운 방식의 세무를 펼쳐 보이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본지에서는 ‘정답’이 아닌 ‘맞는 답’을 찾는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세무사, 최고의 세무사로 인정받고 있는 세무회계 낭만 남기환 대표세무사를 인터뷰했다.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세무회계 낭만은 지난 8월 오픈한 신생 세무회계 사무소로 고객들은 이곳을 ‘차분한데 강한 사무실’이라고 평한다. 그 이유는 명료하다.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사무소 개소 이래 고객들에게 줄곧 불필요한 말 없이 현실을 정확히 짚어주고, 감정적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아주며 마지막까지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에 고객의 자발적 소개로 다른 고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세무회계 낭만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부친이 대표세무사로 있는 세무법인에서 7년간 실무경험을 쌓았고, 자신이 선택한 철학과 원칙으로 고객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주는 세무사무실을 만들고 싶어 이곳을 창업하여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세무회계 낭만은 이혼, 상속, 양도세 등을 폭넓게 다루지만, 이혼 전문 세무 분야의 전문가는 부재하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혼 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특화 분야로 다루고 있으며, 국내 최초 ‘이혼과 세금’이라는 주제로 책을 집필해 한국세무사고시회에서 발간되는 실무편람에 정식 수록하였고 청주 소재 이혼 전문변호사와 업무협약도 체결하는 등 전문성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최근 이혼 후 양도소득세 문제로 첫 고객이 방문하는 등 세무회계 낭만은 고객이 감정에 휩쓸려 인생 전체를 흔드는 선택을 하지 않도록 세금‧재산‧미래 위험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장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호평받고 있다. 


‘정답’이 아닌 ‘맞는 답’을 찾는 방식으로 만족도 UP  

“모든 고객의 상황은 다릅니다. 이에 전문가의 입장에서 그저 정답만 전달하면 고객의 고민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세무회계 낭만이 철저히 고객의 현실, 감정, 판단 기준을 함께 보고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찾는 이유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저는 법이 정한 ‘정답’에 갇히지 않고 그분의 삶 전체를 고려해 ‘맞는 답’을 설계하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관점은 제가 창업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철학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기준이 될 것입니다.”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자신이 제정한 ‘자아정체성 헌법’을 토대로 삶을 영위하고 있다. 그의 자아정체성 헌법 제4조의 대원칙(회복-침묵-차단-루틴-유보)은 세무회계 낭만에서도 적용돼 그가 어떤 상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되고 있다. 또한, 그는 고객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고객 입장이 되어서 해야 하는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현실적이고 단단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여기에 더해 세무회계 낭만은 사명답게 고객을 거래가 아닌 신뢰로 만나며, ‘사람’으로 대하는 사무실을 표방한다. 이에 그 역시 먼저 이에 관한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며, 상담부터 신고, 그 이후의 리스크 관리까지 끝까지 함께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세무회계 낭만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세무 문제는 고객의 현재뿐만 아니라 내일의 삶까지 바꾼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이 순간을 함께 책임지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좋은 세무사, 최고의 세무사 될 것  

세무 문제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큰 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들은 관련 도움이 필요하나 비용적인 문제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현재 7년째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에도 힘쓰고 있다.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자아정체성 헌법’ 제11조의 ‘사랑은 책임과 선택’이라는 문장처럼 자신이 지닌 전문성으로 누군가의 인생에 작은 빛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는 여력이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능기부와 같은 사회공헌을 실천할 예정이다. 

“저는 여러분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을 함께 책임지는 세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재산과 시간, 감정과 선택의 무게를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며,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길을 함께 찾겠습니다. 좋은 세무사, 최고의 세무사는 고객이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서 그 니즈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많은 분에게 좋은 세무사, 최고의 세무사의 상징이 되고 싶습니다.”

그는 10년 뒤 풍부한 ‘경험‧통찰‧품격’을 갖춰 누군가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늘도 스스로 더 단단한 세무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 중인 남기환 대표세무사는 같은 맥락에서 향후 이혼 세금 분야의 국내 최고 지식 리소스를 구축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 개설을 통해 세무 전문 콘텐츠와 노래와 피아노 그리고 연기를 즐기는 ‘인간 남기환’의 모습도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기환 대표세무사가 ‘세무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자기 삶의 결과물이자 약속인 세무회계 낭만을 더욱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를 기대해본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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