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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취향을 녹여낸 영화적 공간을 선물한다

(주)루이스웍스561 박노진 대표 | 2021년 1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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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의하면 지난해 국내 인테리어 시장 규모는 41조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여 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8%에 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름다운 공간을 지향하는 인테리어 수요는 급증했다. 이렇듯 인테리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루이스웍스561(대표 박노진)이 주목받고 있다. 루이스웍스561은 뛰어난 인테리어 기획·설계·시공 능력 및 창의력을 기반으로 주거/상업/사무/교육 공간, 문화/복지시설 등의 인테리어를 성공리에 마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클라이언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영화적 상상력을 더하여 고객이 바라왔던 공간을 구현하는 루이스웍스561 박노진 대표를 만났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및 리모델링 전문기업 루이스웍스561은 지난 2016년 설립 아래 기업과 개인을 넘나들며 차별화된 결과물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곳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박노진 대표를 비롯한 숙련된 전문 인력이 공간 특성과 용도, 공간 사용자의 개성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루이스웍스561은 사업 초기에 주로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 디자인 및 리모델링을 맡아 기능성과 편의성이 뛰어나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탄생시켰고, 2019년부터는 중견기업 및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조금 더 콘셉추얼한 디자인을 공간에 녹여내고 있다. 루이스웍스561은 그동안 태가원, 카페 스미스바니, 와인다이닝바 소마 등 F&B 브랜드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물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염리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전국 복지시설의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작업을 완수했다. 최근에는 유수 기업들이 준비 중인 새로운 브랜드 기획 및 매장 인테리어 등 굵직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고객의 내재한 욕망을 디자인으로 풀어내

인테리어 디자인은 대부분 개인적 욕구가 많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반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는 걸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욕구를 밖으로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박노진 대표가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유다. 박노진 대표는 고객의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하는 게 일이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의 내재해있는 욕구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합니다. 신뢰를 얻게 되면 고객분들도 조금씩 자신의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저는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데 초점을 둬서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또한, 인테리어 환경이 비즈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설명을 많이 드립니다. 저는 이처럼 고객 여러분이 생각한 아이템을 기반으로 하여 여기에 영화적 상상력을 투영해서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이고 비즈니스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양재천 근린공원 앞에 자리 잡은 카페 스미스바니는 적벽돌로 꾸몄던 카센터 공간을 개조한 프로젝트였다. 디자인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던 박노진 대표는 이곳의 분위기가 묘하게 뉴욕 센트럴파크 상권의 분위기가 있다는 점에 착안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추억할 만한 뉴욕 어디쯤의 분위기를 가진 카페를 연출해 디자인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이라는 연출은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과 크리스천인 점주와도 잘 어울리는 메타포였다. 아울러 이곳의 상징적 오브제로 콜드브루 추출장치를 선택하여 이를 크리스마스 조명탑으로 보이게 전면에 배치해 추출기구의 클래식한 앤틱함으로 묘한 향수를 불러오는 연출을 했다.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조명탑은 공원 한편에서 자칫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카페의 입지를 해결해주는 상징물로 현재 간판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루이스웍스561은 영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공간을 현실 속에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미적인 측면은 물론 고객의 비즈니스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아직도 인테리어를 그냥 해야 하는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 집 주치의’라는 생각으로 길게 본다 

일생에서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2번 이상 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이 박노진 대표의 생각이다. 어렵게 마련한 생애 첫 단독 주택이나 아파트를 인테리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일부 업체는 고객과의 상담 시간이 너무 짧은 것에 루이스웍스561 박노진 대표는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고객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만큼의 시간 할애를 하는 업체를 선정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박노진 대표는 말했다.  

“루이스웍스561은 주거 공간의 경우 ‘우리 집 주치의’라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합니다. 왜냐하면, 인테리어를 하는 집은 대부분 노후화돼 있기 때문입니다. 집이 노후화됐다는 얘기는 겉이 아닌 속의 배관이나 여러 제반 시설이 노후화된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인테리어로만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즉, 집도 연식이 되면 철저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집은 외관도 중요하지만 기능이 더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분의 ‘우리 집 주치의’ 역할에도 충실해지고 싶습니다.”

루이스웍스561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리한 공간으로 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한편, 힘든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편히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아름다운 공간에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자원과 기회를 확보하는 일이라는 것을 증명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루이스웍스561이 양질의 인테리어 디자인 및 리모델링으로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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