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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품질의 서비스로 새로운 장례문화를 선도한다

한국의전협동조합 류재승 대표 | 2019년 05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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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인생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죽음’이라 했다. 유족에게 장례식은 예를 다하고 효를 다하는 의식으로 내 삶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과의 이별식이다. 이처럼 죽음이란 건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지금 이 순간에도 장례는 치러지고 있으나 정작 힘들고 막막한 유가족의 곁을 지키는 의전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한국의전협동조합(대표 류재승)이 주목받는 이유다. 장례의전의 규격화·합리화·명품화를 실천하며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를 선도 중인 한국의전협동조합 류재승 대표를 만났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자리한 한국의전협동조합은 의전행사, 장례용품, 전문 인력, 차량 등에 걸쳐 저비용 고품질의 서비스를 추구하며 업계의 신선한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곳은 후불제 상품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으며, 의전상담서비스를 실시하여 제안내용, 제안상품, 부가서비스, 기대효과 등을 친절하고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국내 장례의 최정상만을 고집하며 유족에게는 봉사의 헌신과 섬김의 자세로 만족을 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전협동조합은 고객과 사회 모두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중에 있다. 앞으로도 한국의전협동조합은 조합원이 이익을 배분하여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업조직으로서 고객의 마음에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류재승 대표는 밝혔다.

내 환경에 맞게 치르는 장례문화 필요
“가족의 환경에 따라 장례가 이뤄져야합니다. 무조건 장례를 치르는 게 아니라 어떻게 치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닌데 빈소를 크게 잡고 음식을 많이 장만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저 내 환경과 장례가 같아져야합니다. 내 환경에 맞게 적절하게 장례를 치르면 됩니다. 남의 눈치를 봐가면서 장례를 치르는 문화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이곳은 장례서비스카드를 고객에게 발급하여 장례의 거품을 덜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의전협동조합에서 발급 중인 장례서비스카드는 50만원 할인 혜택이 있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품목은 현금으로 공제되며 필요한 상품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액 부분만 결제하면 되고, 협력업체 할인혜택(최대 50%)까지 주어진다. 아울러  한국의전협동조합은 관할지역을 구분함으로써 고객의 기다림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심사를 통해 각 지역의 법인체를 구성하고 고객의 만족감을 최대화하고 있다. 또한 모든 행사를 실시간으로 관리 감독함으로써 체계화된 의전행사를 제공하고 투명한 장례문화의 정착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우수한 인재를 밑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스템, 다른 곳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품질의 서비스로 고객의 마음속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의전은 ‘인정(人情)’으로 치러야 한다
한국의전협동조합 류재승 대표는 장례는 삶에 종착역인 마지막 고별식이기 때문에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소비자가 장례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계속 어딘가에 의지해야 되지만, 기본적인 것만 알아도 최소한 내가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진정으로 내 가족을 위한 장례를 진행할 수 있다고 그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의전협동조합은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과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의 환원을 위하여 수급자 및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장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부 교육과정 신설을 통해 능력 있고 우수한 사원을 배출하여 전국 의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한국의전협동조합 류재승 대표는 어긋나지 않고 항상 조화롭게 사는 것을 삶의 중요한 덕목으로 삼고 있다.
“저는 의전과 관련된 업을 20년 가까이 해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장례는 금전으로 치르는 게 아니라 ‘인정(人情)’으로 치르는 것입니다. 따듯한 인정을 기초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의전을 마음을 다해 해줘야지, 의전을 부의 가치로 생각해선 안 됩니다. 또한 측은지심(惻隱之心)을 기반으로 하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한 판단과 결단으로 의전을 완벽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그것이 저희 조합을 믿고 맡겨주신 소비자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과 측은지심을 토대로 정확하고 냉철한 의전을 실천하는 한국의전협동조합 류재승 대표. 나눔과 따듯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세상과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기를 기대해본다.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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