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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 한계를 넘는 기술 /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윤광준 지음 / 구디엔 지음 / 위화 지음 / 김영민 지음 | 2019년 01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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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안 수업 
윤광준 지음 / 지와인 / 15,800원
좋은 것을 보고도 왜 좋은지 느끼지 못할까? 글 잘 쓰는 사진가로, 오디오 평론가로, 생활 속의 명품들을 찾아 소개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에세이스트로 유명한 윤광준 작가가, 우리가 갖고 있는 미적 본능을 깨우는 6개의 강의를 묶어 책으로 냈다.
‘우리는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라는 주제에서부터 시작하여 미술부터 디자인까지, 일상 속에 녹아 있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6개의 주제로 풀어낸다. 아름다움을 추구하여 한 개인의 일생이 바뀌고, 기업의 가치를 지켜낸 사례들과 감상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조언들이 담겨있다. 전시를 잘 즐기기 위한 6가지 방법, 난해한 추상화와 동양화에 관심을 갖는 법, 똑같은 곡으로 느껴지는 클래식의 세계를 이해하는 법, 내부의 인테리어만이 아니라 주변과의 조화까지 생각하며 건축물을 감상하는 법 등의 실용적 팁들을 바탕으로 각 예술이 존재하는 본질적인 목적을 이해하게 한다. 심미안이 좋은 사람은 자신에게 생겨나는 작은 욕망을 그때그때 잘 해소시킬 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에너지를 모으게 된다. 그래서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능력은 인간이 가진 가장 우월한 능력이다. 멈춰 있던 내 감각을 다시 생기있게 만드는 ‘심미안 수업’을 만나보자.

한계를 넘는 기술
구디엔 지음 / 김희정 역음 / 흐름출판 / 15,000원
저자 구디엔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21세기형 노력은 양이 아니라 방향이다!” 이 책은 요즘처럼 기회와 경쟁이 혼재하는 시대에서 똑똑하고 영리하게 노력을 기울이는 방법의 정수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물리학과 철학, 사회학과 경제학을 넘나들며, 개인의 노력에만 기대지 않고 사회의 변화를 면밀하게 관찰하며 그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기회를 잡아낼 눈을 키우는 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각자의 상황과 성장 방향에 걸맞은 지식을 흡수하고 이를 고부가가치화해서 실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의 역할을 한다. 구디엔은 중화권 최대의 자기계발 코치로 성장한 사람으로서, 전작 ‘사고의 장벽을 허물어라’는 무려 300만 부가 판매되고 4개 국어로 출판되기도 했다. 또한 웨이보 팔로워만도 200만 명에 달하는 중화권 최대의 자기계발 코치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줄줄이 풀어내지는 않는다. 누군가의 경험을 신봉하며 무조건 따라 하려는 것부터가 잘못된 노력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처럼 노력의 방향을 개인의 한 부분에만 맞춰서는 더 이상 성공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똑똑하게 노력하고 세상의 흐름을 활용하라. 이것이 과학적으로 운명을 바꾸는 기술이다.”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위화 지음 / 푸른숲 / 14,500원
‘허삼관 매혈기’와 ‘인생’으로 가장 잘 알려진 위화는 현존하는 중국 작가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명이다. 작가 위화가 말하는 읽기, 쓰기 그리고 사람으로 살기에 대한 책이 나왔다. 서울, 베이징, 프랑크푸르트, 뉴욕, 베오그라드 등 세계 곳곳에서 그곳 독자를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으로, 장벽 없이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입말을 살려 옮겼다. 위화가 생각하는 ‘위대한 작가’는 어떤 사람인지 그가 든 몇 가지 예시로 살펴본다. 일단, 훌륭한 작가는 훌륭한 독자여야 한다. 위화가 말하는 훌륭한 독자란 ‘평범한 작품 말고 위대한 작품을 많이 읽어 취향과 교양의 수준이 높아져서 글을 쓸 때 자연히 스스로 아주 높은 기준을 요구하게 되는’ 사람을 말한다. 위화가 말하는, 위대한 작가가 갖춰야 할 가장 어려우면서도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사람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사람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설명하며 위화는 한 유대인을 구한 폴란드 농민의 사례를 든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자기 집 지하실에 유대인을 숨겨준 이 폴란드인은 왜 생명의 위험을 감수했냐는 질문에 “저는 유대인이 뭔지 모릅니다. 저는 그저 사람이 무엇인지를 알 뿐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15,000원
본질적이되 지루하지 않은 질문과 명쾌하되 가볍지 않은 대답으로 우리 시대를 독창적으로 읽어나가고 있는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에세이가 출간됐다. 반문과 비틀기, 날렵한 유머와 자유로운 사유로 일상의 진부함을 타파하며 본질을 향해 다가가는 김영민 글쓰기의 정수를 만날수 있다. 에세이스트 김영민이 독보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는 주제도, 메시지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기존 신문 칼럼이나 한국 에세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리듬감과 유머, 해학이 깃든 단단하며 유연한 글에 있다. 거기다 그의 필력, 감각, 지식, 경험 등이 한데 어우러져 벌이는 줄타기에 수많은 독자들은 통쾌함과 참신함을 느꼈다. 이 책에는 총 56편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일상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영화에서, 대화에서 그가 만나고 경험한 이야기들은 차라투스트라와 전도연 배우의 대화로 끝을 맺는다. 김영민 교수가 극화한 이 에필로그에서 그는 읽고 싶은 것을 읽는 게 독자의 특권이라지만, 되도록 이 책에서 너무 그럴싸한 메시지를 읽어내지 않기를 염려한다. 인생의 확고한 의미에 대해서 설파하는 책이나, 한국을 부흥시킬 분명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책이나, 인류 문명의 향방에 대해 확실한 예측을 하는 책 따위는 읽고 싶지도 쓰고 싶지도 않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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