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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비즈 모텔문화를 바꾸는 VMD 인테리어!

미쟝센비즈 김대용 소장 | 2017년 04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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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편집부는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다. 경기도 A모텔의 리모델링 이야기다. 몇 억 단위가 들어가야 될 공사를 단 1억으로 리모델링하고도 매출이 몇 배나 상승했다는 내용이다. 적은 돈으로 낡은 모텔을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고 매출까지 올렸다는 것. 누가 마법이라도 부린 것일까. 수소문 끝에 의문의 작업자를 찾았고,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이미지디렉터 김대용 소장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십년전 강남 상업공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우던 그는 유흥서비스업계에 테마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며, 수천억 매출신화는 업계 전설로 남아있다. 오늘날 김 소장은 특화된 VMD(visual merchandiser)정예작업팀 ‘미쟝센비즈’를 통해 최고의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 중심의 모텔을 한층 승격시키고 있었다. 여러 문화예술단체의 의장으로, 프랜차이즈업계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그가 왜 작은 모텔에 관심을 가졌을까? 그는 ‘숙박공간은 문화공간이다’라고 강조했다. 모텔은 ‘휴식과 재미’를 주는 공간이며, 다양한 모습과 서비스 변화를 통해 대중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곳으로 변해야 한다며 ‘모텔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밀린 의뢰 때문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김 소장을 어렵게 현장인터뷰로 취재했다.

‘적은 돈을 들이고도 여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을까요?’
‘남들과 다른 우리만의 특별한 테마를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 될까요? 과연 매출이 오를까요?’
이 질문들은 미쟝센비즈 김대용 소장에게 자문을 구하는 모텔 경영인들의 첫 질문들이다. 요즘은 문화의 트렌드에 따라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텔 경영인들이 많아졌다. 십 수년전만 하더라도 번화가나 좋은 입지가 모텔의 성공에 절대적 요소였고, 모텔은 힐링과 문화적 체험보다는 유희와 일탈의 오명을 가지고 있었다. 매출의 절대요소는 공간의 개성이 아닌 입지환경과 객실 회전율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완전히 변했다.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장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모텔이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전국 어디나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먼 곳의 이름난 모텔을 찾아가는 것이 오히려 여행의 재미가 되고 있다. 달라진 모텔시장의 경쟁에서 모텔의 성공은 한정된 공간에 색다른 콘텐츠와 개성적인 스토리를 담아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그래서 ‘공간기획의 전설’로 불리는 김대용 소장이 그러한 모텔 경영인의 고민에 응답하여 ‘모텔 공간속의 새로운 대중문화’를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다. 문화적 관점에서 모텔에 스토리와 콘텐츠를 입히는 김 소장은, ‘미쟝센비즈’ 모텔문화사업부를 통해 모텔의 트렌드를 바꾸고 숙박을 넘어 ‘즐기는 모텔문화’를 만들고 있다. 


고객이 또 다시 방문할 콘텐츠를 만든다
사실 처음 미쟝센비즈를 만난 모텔 경영인은 그들의 업무를 빨리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까지 인테리어에 의존해왔던 업주들에게 쉽게 이해되는 유행적인 인테리어 시공과 공간에, 콘텐츠와 스토리를 입히는 미쟝센비즈의 활동을 깊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무리는 아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여행자가 어떤 폭포를 방문했는데 폭포가 아무리 장관이어도 보기만 할 수 있다면 그는 사진만 남기고 추억으로 끝입니다. 하지만 만약 여행자가 폭포에서 다이빙을 하든, 물고기를 잡든 그곳을 체험하게 되면 여행자에게 즐거움이 있었던 추억의 장소,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모텔 인테리어가 예쁘기만 하다면 감탄은 하겠지만 다시 방문할 이유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모텔공간에 힐링의 요소, 감상적 요소나 휴식, 오타쿠 문화, 자연, 파티 등 상황에 맞게 수 천가지의 콘텐츠를 입히면 방문객의 감성이 이입되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됩니다.”
미쟝센비즈는 트랜드와 매출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기업이다. 이들은 특화된 VMD(visual merchandiser) 방식으로 매출이 오를 수 있는 전략적인 테마를 만들어 주고 미쟝센(mise en scene) 연출법을 통해 모텔 공간에서 ‘시각’이 아닌 ‘느낌’으로 상황을 전달하는, 일종의 ‘공간예술의 상업적 발현’이 가능하다. 백화점이나 전시장 등 시각적인 것만으로 고객유치를 상승시키는 VMD는 시각연출 이상의 광고기획자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간이라도 미쟝센비즈 VMD작업을 통해 엄청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고객이 좋아하는 감정과 심리를 공간을 통해 만들어 매출 효과로 만드는 곳이 바로 미쟝센비즈다.

모텔 공간속에 섬세한 감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이를 한번이라도 경험하며 즐겼던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게 된다는 충족원리가 김대용 소장과 작업을 함께 했던 업주들의 한결같은 성공담이다. 김 소장이 구현하는 컨셉과 감정테마의 종류는 무한에 가깝고 디테일도 국내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미쟝센비즈의 작업팀은 공연 무대와 영상 작업에서 수 십년동안 모든 종류의 테마 콘텐츠를 만들었던 배테랑팀이기 때문이다. 김대용 소장은 미쟝센비즈를 통해 그 간 기존 대기업에게만 제공해왔던 VMD마케팅을 모텔 경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을 위한 저비용 VMD 컨설팅으로 확대시켜 올해의 혁신기업 리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희는 모텔 공간에서 새로움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또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간속에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7성급호텔의 VIP룸, 기업회장의 집무실, 귀족의 거실 때로는 동막골과 같은 감성적 시골마을까지, 모텔 공간에 다양한 컨셉을 담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무조건 멋있게 만든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텔공간의 특징과 상황에 따라, 기대매출을 위한 컨셉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공간변경을 계획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비효과적 인테리어 비용 때문에 사업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 것이 사업 성공에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인테리어업체들이 화려한 시공 경쟁력에 목적을 두는 반면, 미쟝센비즈는 고객이 모텔에 방문하고 다시 찾는 현실적인 매출 효과의 리모델링을 기획하고 만드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성공한 리모델링, 예산 계획이 중요하다
처음 김 소장을 접하는 모텔 경영인은 일반 인테리어업자로 알고 단순히 시공금액이나 리모델링 작업 경력을 묻기도 한다. 그것은 쇠를 녹이고 다듬어 수 만 가지의 물건을 창작하는 작가에게 숟가락을 몇 개 만들어 봤냐고 되묻는 것과 같은 우스운 질문일 뿐이다.  
김 소장의 컨설팅은 업계에도 진정성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그에게 의뢰하는 업주들은 일반 인테리어업체를 대하듯 견적을 묻지 않는다. 대부분 그의 컨설팅에 의지하고 예산을 편안하게 오픈해 금액에 맞는 연출을 부탁한다. 시공업체가 아니라 공간속에 콘텐츠를 부여하는 작업이기에 견적과 효과가 정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최저의 예산으로 조명, 벽지, 소품을 바꾸는 작업으로도 완전히 새로운 공간이 태어나 대박이 나는 사례도 많다.
김대용 소장은 ‘기존의 모텔업계에선 인테리어업체들에게 견적을 받아 비교 평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십중팔구 업체들 입장에선 실제 연출 예산이라기보다 일을 따기 위해 낮은 가 견적을 제안합니다. 거기에 화려한 시공 사례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며 현혹시킵니다. 중고차를 팔 때 실가격의 매물이 아닌 멋있는 차의 사진을 보여주는 것과 같은 상술이 만연하죠. 당연히 진행하다 보면 숨어있던 추가 견적이 나오고 서로 마찰할 수밖에 없습니다’ 라며 업주들 스스로 업체 선정 방식을 지적하고 업체와 업주 간의 예산 계획 또한 진정성있게 다룰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비판 한다.
“공간 연출 작업은 일종의 창의적 작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예산이 정해져야 이에 맞추어 콘텐츠 창조의 범위가 정해집니다. 왜냐하면 창조적 구상이 확정되더라도 이를 실행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에 의한 실행 가능성 재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저예산으로 낙후된 모텔을 작업하며 울퉁불퉁했던 낡은 벽, 튀어나온 바닥, 돌출된 파이프를 그대로 활용하여, 시각적 감성요소로 마치 갤러리나 부티크의 형태로 재탄생시켜 비용을 낮춰주는 사례도 있다. 인테리어업자의 눈에는 울퉁불퉁한 벽면이 개선해야할 요소라면 김 소장은 벽면의 불규칙함을 오히려 예술적으로 살려 누가 봐도 의도적으로 벽을 꾸며 개성적인 분위기를 살렸다고 믿도록 만든다. 연출력 하나로도 엄청난 시공 견적을 줄 일 수 있기 때문이다. 

       
모텔사업 성공의 비결
사람들은 김대용 소장을 지칭해 ‘공간속에 문화를 담아내는 달인’이라고 말한다. 사실 김 소장의 탁월한 능력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재미있게도 이 십여년전 강남의 대형 야간업소들의 의뢰들 때문이다. 김 소장은 오히려 업소들의 문화 해석을 바꿔, 다양한 캐릭터 공간과 신(新)문화를 도입시키고 야간업소를 오히려 신선한 즐거움의 놀이장소로 변화시켰다. 지금은 이미 많은 모텔들에 패턴화 되어있는 커플PC, 대형모니터 영화관람, 파우더룸과 파티방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의 콘셉트가 이미 이 십년전 그의 문화적 해석 속에서 탄생되기도 했다.
“당시에 파티룸을 만들면 돈 버는 객실이 줄어든다고 의아해 했습니다. 커플PC 또한 PC방을 가지 왜 여기서 게임을 하겠냐고 공간만 차지한다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상업공간은 대중문화의 공급자로서 놀이의 공간, 재미있는 ‘꺼리’를 만드는 발상이 필요합니다. 대중이 즐기는 모든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들이 창출되기 때문입니다.”
대중을 끌어오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대중이 따라 올 수밖에 없는 새로운 문화 창조가 그의 능력이었다. 당시 김 소장의 손길이 닿은 업체들은 수 십배의 매출 신장과 함께, 엄청난 호황을 누렸고 ‘김소장을 잡아라’라는 유행어가 강남에서 생길 정도로 영업 대박이 보장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 소장은 수 천억 매출 신화의 전설을 뒤로하고, 지난 십여 년간 문화예술계 활동을 하며 문화사업 연구에만 몰두해왔다. 그런 그가 모텔사업을 문화변화의 중심으로 확신하고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궁극적으로 숙박시설은 우리 일상의 필수공간입니다. 특히 한국의 대중적 모텔문화는 숙박업을 넘어 우리 일상의 문화공간이며 관광상품입니다. 모텔이야말로 필요한 ‘휴식과 재미’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다양한 모습과 서비스 변화를 통해 대중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곳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모텔 리모델링은 절대 큰 돈을 쓴다고 큰 효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고객 트렌드를 이해하는 폭 넓은 컨셉 전략이 분명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큰 돈을 들이는 수술보다 적은 돈으로 예쁜 옷을 갈아 입듯이 적은 비용으로 모텔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는 변화, 그것이 아름다운 모텔문화의 시작입니다.” 


공간에 새옷을 입혀라
미장센(mise-en-scéne)이란 영화나 연극에서 세트, 소품, 의상, 배우 등을 배치하는 ‘씬 연출’을 뜻한다. 미쟝센비즈는 창조적 감성연출을 대중을 위한 상업공간에 접목시켜 모텔업계의 변화와 고부가 효과를 내고 있다. 미쟝센비즈의 비전은 모텔 공간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리메이킹하는 것이다. 공간을 예쁘게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어떻게 바꾸고 충실하게 채우느냐가 문제이다. “우리나라 모텔 문화는 이미 고객의 눈이 높아져서 오히려 눈치보며 끌려가는 형국입니다. 모텔 속 멀티공간, 파티공간의 발상도 이미 오래전 제가 적용시켰던 개념이지만 지금까지도 공식처럼 시공되고 있습니다. 숙박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이 미쟝센비즈의 개념입니다. 고객의 수요를 자연스럽게 읽어보면 필요한 문화의 트렌드가 보입니다. 저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이른바 ‘혼족문화’를 예견하고 1인 모텔의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해 왔습니다. 모텔은 2인이 가야한다는 선입견 때문에 모텔이 변화하지 못했고, 1인 고객의 수요에 따라 결국 원룸텔의 붐이 시작되었고 고시원들의 변화가 더 빨랐습니다. 모텔은 기본적으로 숙박업이기 때문에 잠자는 곳은 1인으로 시작되어야 하고 혼자만을 위한 공간서비스가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의 모텔산업은 문화적인 예견과 시도가 부족해 성공의 기회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유행을 따라 시공하고 오히려 돈들여야 성공한다는 저급한 경쟁구도로 인테리어업자들이나 프랜차이즈에 이끌려 소중한 자산만 낭비해 왔습니다. 인테리어에 자금을 과도하게 사용한 업체는 자금부족으로, 자금이 없는 소형업체는 여관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사실 상업공간에서의 대박은 쉽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트렌드를 읽고 먼저 콘텐츠와 스토리를 채워주면 성공하는 것은 당연한 구도입니다. 다만 시도가 어려울 뿐 입니다. 저는 미쟝센비즈를 통해 VMD의 고부가 인력비용을 소상공인을 위해 가격 부담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시켰습니다. 이제 소상공 모텔 경영인들이 사업성공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전문 솔루션을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쟝센비즈 모텔문화사업부는 얼마전 ‘패션모텔’이라고 하는 모텔브랜드를 만들었다. 업주의 사업성공을 위한 통합 서비스브랜드로 저비용 고퀄리티의 리모델링 및 전문 운영인을 통한 운영서비스도 제공해주고 있어 프랜차이즈 사업과는 본질적인 차이를 두고 있다. 김 소장은 끝으로 과도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가볍게 옷을 갈아입는 정도의 적당한 투자로 사업성을 만들고 트렌드를 새롭게 바꾸는 일은 중요한 것이라며 ‘모텔 패션론’에 대해 말하고 이것이 향후 모텔문화의 변화가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김대용 소장과 기자는 대중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모텔문화 확산을 꿈꾸며 인터뷰를 마쳤다. 새로운 숙박문화 창조는 천천히 그러나 아주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양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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