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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5천년전, 히말라야가 내린 천혜의 건강 소금

히말라야 솔트 김혜진 대표 | 2013년 10월호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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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파키스탄 간다라 지방, 순수 천연에서 채굴된 <히말라야 솔트>가 국내 소금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히말라야 산맥이 바다 속에 묻혀있던 2억 5천년 전,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산맥이 솟아나는 과정에서 바닷물이 산맥 깊숙이 묻히며 생겨난 소금화석. 히말라야 솔트는 바로 이 소금화석의 암염에서 캐낸 순도 100%의 천연소금이다. 히말라야 솔트에는 핑크과 화이트 빛깔이 감돈다. 바닷물이 오염되기 이전의 순수 천연의 상태 소금이므로 깨끗한데다 감칠 맛까지 난다. 깐깐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강남 일부 지역에서 조용하지만 빠르게 팔리고 있다는 비밀스럽고 고급스러운 소금, 히말라야 솔트를 이코노미뷰가 취재했다.
 
한국인의 식생활은 소금과 밀접하다. 각종 찌개류, 장류, 김치까지 소금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은 거의 전무하다. 과하게 섭취하면 염려스러운 게 소금이지만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 또한 소금이다. 소금은 신진대사에 필수적이며 세포 형성 및 면역력 강화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노폐물 배설이나 살균에도 소금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소금의 제조 과정을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 분해해 불순물과 중금속을 제거해 만든다. 이같은 제조 과정 상에서 바닷물의 유·무기질 성분과 미네랄이 사라질 수 밖에 없다.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자연풍과 햇빛으로 만드는 천일염 또한 예외가 아니다. 미네랄 성분은 함유하고 있지만 유해물질과 수분을 증발시켜 만드는 과정에서 염전 밑에 깔아둔 PVC재질은 환경호르몬을 유발할 수 있다. 농약을 치거나 비위생적인 염전도 문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닷물 자체다.
일본 방사능 유출로 오염된 바다에서 소금인들 안전할 리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와 물을 지닌 히말라야 산맥에서 온 천연소금, 히말라야 솔트는 인체를 천연 알칼리로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천연소금이다. 김혜진 대표는 “2억 5천년 전 지구에서 생성된 히말라야 솔트는 중금속이나 방사능 위험이 없는 깨끗한 소금”이라 알렸다.
또한, 소금에서 중요한 성분이 미네랄인데 미네랄이 없으면 염화나트륨이 우리 몸에 쌓이게 되어 성인병 등 각종 심혈관 질환 일으키게 된다. 히말라야 고원지대 암염에서 생산된 히말라야 솔트에는 철분, 요오드, 칼슘 등 80여종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기가 먹어도 안전한 깨끗하고 맛있는 소금
이 좋은 소금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봤다. 이유식과 유아식을 손수 만들어 먹이는 주부들 사이에서 히말라야 솔트는 없어서는 안 될 소금으로 자리잡히고 있다. 염분 섭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당뇨, 고혈압, 신장 질환이 있는 성인들도 히말라야 솔트를 반긴다. 히말라야 솔트의 입자는 5mm~10mm 정도. 요리할 때 넣기에 거슬리지 않을만큼 자연스러운 입자를띠고 있다. 또한 먹어볼수록 ‘맛있다!’라는 감탄사가 연발되는 소금이다. 손 끝에 묻혀 맛을 보았더니 짠맛이 강하지 않고 약간의 단맛까지 감돈다. 쓴 맛과 비린 맛이 없고 끝맛이 깔끔한데다 특유의 감칠맛이 나니, 음식에 넣었을 때 풍미를 살려주는 포인트 역할로 제 격이다.
여느 소금처럼 굳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 이 희소성을 아는 이들은 히말라야 솔트를 찾을 수 밖에 없다. 일부 히말라야 소금이 히말라야 암염이라는 이름으로 초고가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데 반해 히말라야 솔트는 천일염 수준의 가격이다. 완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여타 제품과 달리 히말라야 솔트는 엄격한 제조업체에서 직수입 하여 국내에서 정확하고 위생적인 소분작업을 하고 있다. 김혜진 대표는 “비싸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히말라야 소금은 아니다”라며 “순수하고 깨끗한 히말라야 소금산에서 캐낸 <히말리야 솔트>는 가격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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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며 먹는 히말라야 솔트

히말라야 소금은 불순물 여부에 따라 크리스탈 소금(Crystal Salt)과 락 솔트(Rock Salt)로 구분되는데, 히말라야 솔트는 히말라야 암염 중에도 순도가 가장 높다는 크리스탈염이다.
히말라야 솔트를 대표하는 제품 ‘히말라야 키즈 솔트’는 이처럼 좋은 소금으로 맛있는 밥을 만들어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정직하면서도 깔끔한 소금맛을 내고 싶은 요리 마니아라면 히말라야 솔트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암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설립된 히말라야 솔트는 C.S. for Life(Contemplation Strategy of Life)를 모기업으로 소비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히말라야 솔트는 키즈솔트, 블랙솔트 등 소포장 제품 이외에도 5kg, 10kg, 25kg의 대용량 제품, 키즈솔트 150g, 250g 선물세트를 함께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을 돕고 있다.
소금은 생명을 살리는 먹거리라 했다. 하루 권장량만큼은 반드시 섭취해주어야 건강한 삶을 지켜줄 수 있는 소금. 이제는 순도높고 친환경적인 소금으로 건강을 지켜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태어난 곳부터가 다른 순수한 자연소금. 히말라야에서 온 히말라야 솔트가 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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